이 블로그는


망했어.
애초에 상실했지.

그야말로 아직도 어린애지만
나는 적어도 개인적인 일에선 마음에 없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단 말야.
솔직하고 싶었다던 여기에 나는 솔직하다고 말하면서도 사실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다.

그래도 진실했던 몇 개의 글들은 아까우니까 일단 놔두고 새로 어딘가에 정착하거든 차차 옮겨야지.



안녕.


1


시계